☞ 유명인들의 인명별 영어 명언
※ Power Healing(파워힐링) 건강 및 명상, 본관별 성씨 블로그
1) 不戚戚於貧賤(불척척어빈천)이오 不汲汲於富貴(불급급어부귀)라.
가난하고 천하더라도 근심 걱정하지 말고, 부귀하게 되기 위해 성급하게 서둘지 말라.
『列女傳(열녀전)』 <五柳先生傳(오류선생전)>
2) 新沐者 必彈冠(신목자 필탄관)이오 新浴者 必振衣(신욕자 필진의)라.
새로 머리감은 사람은 반드시 머리를 손질하고, 새로 목욕한 사람은 반드시 옷을 털어 입거나 새 옷을 입는다.
『楚辭(초사)』 <漁父辭(어부사)>
3) 廉者 牧之本務(염자 목지본무)요 萬善之源(만선지원)이요 諸德之根(제덕지근)이라.
청렴이라는 것은 백성을 이끄는 본질적 임무이자 모든 선행의 원천이요, 모든 덕행의 근본이다.
『牧民心書(목민심서)』 <律己六條(율기6조)>
4) 終身讓路(종신양로)라도 不枉百步(불왕백보)요, 終身讓畔(종신양반)이라도 不失一段(불실일단)이라.
평생 동안 남에게 길을 양보하더라도 일백 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요, 종신토록 밭두둑을 양보해준다 하더라도 한 마지기도 안 될 것이다.
『唐書(당서)』 <朱敬則傳(주경칙전)>
5) 以勢交者 勢傾則絶(이세교자 세경즉절)이오, 以利交者 利窮則散(이리교자 이궁즉산)이라.
세력으로 사귄 사람은 세력이 기울면 끊어지고, 이익으로 사귄 사람은 이익이 다하면 흩어진다.
『顔氏家訓(안씨가훈)』, 『文中子(문중자)』 등
6) 林深則鳥棲(임심즉 조서)요 水廣則魚遊(수광즉 어유)며, 仁義積則 物自歸之(인의적즉 물자귀지)라.
숲이 깊으면 새가 깃들이고 물이 넓으면 물고기가 노닐며, 인의(仁義)를 쌓으면 만물이 저절로 귀의(歸依)한다.
『貞觀政要(정관정요)』 <仁義篇(인의편)>
7) 政有三而已(정유삼이이)니, 一曰因民(일왈인민)이요 二曰擇人(이왈택인)이요 三曰從時(삼왈종시)라.
정치에는 세 가지 기준이 있을 뿐이니, 첫째는 백성의 뜻을 잘 따르는 것이요, 둘째는 인재를 잘 가려서 쓰는 것이요, 셋째는 때를 잘 타는(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이다.
『說苑(설원)』 <政理篇(정리편)>
8) 欲勝人者(욕승인자)는 必先自勝(필선자승)이요, 欲論人者(욕론인자)는 必先自論(필선자론)이라.
남을 이기려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자신부터 이겨야 하고, 남을 논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자신에 대해서 먼저 논해야 한다.
『呂氏春秋(여씨춘추)』 <先己篇(선기편)>
9) 獅子身中蟲(사자신중충)이 自食獅子肉(자식사자육)이요, 非餘外蟲(비여외충)이라.
사자 몸 속의 벌레들이 사자의 몸을 갉아먹어 사자를 죽게 만드는 것이지, 사자 몸 밖의 벌레들이 뜯어먹어서 사자가 죽는 것은 아니다.
『梵網經(범망경)』
10) 善觀人瑕障(선관인하장)이나 使己不露外(사기불로외)며, 如彼飛輕塵(여피비경진)이나 若己稱無瑕(약기칭무하)라.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밖으로 드러내지 않으며, 남의 잘못은 가벼운 먼지 날리듯이 하여 드러내지만 자기의 잘못은 없는 듯이 말한다.
『法句經(법구경)』
11) 蒲柳之姿(포류지자)는 望秋而落(망추이락)이나 松柏之質(송백지질)은 經霜彌茂(경상미무)라.
갯버들의 자태는 가을이 오기 전에 잎이 떨어지나, 소나무와 잣나무의 자질은 서리를 맞으면서 더욱 무성해진다.
『世說新語(세설신어)』 <言語篇(언어편)>
12) 立志用功(입지용공)은 如種樹然(여종수연)이니 枝而後葉(지이후엽)이오 葉而後花實(엽이후 화실)이라.
뜻을 세워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은 마치 나무를 심어 가꾸는 것과 같아서 가지가 자란 후에야 잎이 나고, 잎이 난 후에야 꽃이 피고 열매가 맺게 된다.
『傳習錄(전습록)』 <卷上(권상)>
🎼 告白氣球(Love Confession) - 周杰倫(Jay Chou), ft. 派偉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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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이상 무병장수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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