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인들의 인명별 영어 명언
※ Power Healing(파워힐링) 건강 및 명상, 본관별 성씨 블로그
사람의 심장을 염통(소금통)이라고 한다.
심장암은 없다. 아마 소금 덕인 것 같다.
소금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정제염)과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정제염 뿐이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며,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적게 섭취하라고 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싱겁게 먹어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이 섞인 소금물이다.
☞ 보약보다 더 좋은 천일염
https://youtu.be/qx7SSjmG6vk?si=rn6U79b4VFIKj4s6
☞ 소금 먹는 방법
https://youtu.be/wzGaINBsK8o?si=ufcqJkLx1tsY_ap0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링거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링거다.
이 링거는 0.9%의 소금물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게 된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조을 월렉(Joel Wallach)의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책에,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이,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태양광이나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지원금까지 지원하며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식품업체, 학교, 공장의 대량 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다.
소금의 역할은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며,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 병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부족하게 먹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보았을 것이다.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속의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세가지 물질이 소금, 설탕, 알콜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가지 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염분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게 되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 된다.
이 알콜 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천일염 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한다(레위2:13)고 했던 말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적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는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은 햇빛, 물, 소금,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을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걱정한다.
걱정 안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는 않는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 몸은 일정한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제 때에 마셔줘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결과가 있다.
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병 중에 심혈관계 질병이 많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피가 탁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혈액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다.
천일염을 생수로 복용하면 겨울에 동치미를 심심하게 해서 한 잔 쭉 마시는 것과 효과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동치미 국물을 겨울 동안 먹어두면 건강에 아주 좋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좋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잘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 영어로 바이러스(Virus)...
더 쉬운 말로 풀면~ 썩어가고 있다는 의미다.
왜 썩어갈까?
몸에 염분이 부족해서다.
천일염이 사람에게는 상비약이자 구급약이다.